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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영덕군의회, 「대형산불 피해복구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건의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지난 4일, 유례없는 대형산불로 역대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피해민 구호 및 복구를 초월한 도시 재생을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에 「대형산불 피해복구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강력히 건의했다.
고향신문 기자 : 2025년 04월 05일
[사회/문화]
울진군, 2025년 지역사회재활협의체 간담회 개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4월 2일 울진군 장애인종합복지관 3층 통합교육장에서‘2025년 지역사회재활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문희 기자 : 2025년 04월 05일
[사회/문화]
청송군, 주민들에게 힘이 되는 의료지원의 손길
청송군은 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의료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효진 기자/ 기자 : 2025년 04월 04일
[사회/문화]
청송군, 올해 예정된 체육대회 취소 결정
청송군이 사상 초유의 피해를 발생한 이번 산불로 청송군에서 올해 개최 예정이었던 체육대회를 전격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고향신문 기자 : 2025년 04월 04일
[사회/문화]
청송군의회, 산불 피해 복구 위한 실질적 지원 논의
지난 3월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청송군이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고향신문 기자 : 2025년 04월 04일
[사회/문화]
청송군 자매도시, 구호물품 및 성금 전달 줄이어
청송군에 자매결연 지자체(대구 달서구·동구, 서울 동대문구, 포항시)의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큰 감동을 주고 있다.
고향신문 기자 : 2025년 04월 04일
[사회/문화]
새마을운동중앙회, 영양군 산불 피해 이재민에 성금 ․ 의류 기탁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김광림)는 4일, 영양군을 방문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18백만 원과 5천만 원 상당의 의류를 기탁했다.
고향신문 기자 : 2025년 04월 04일
[사회/문화]
영양군 파크골프협회,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기부
영양군 파크골프협회(회장 김수영)가 4일, 영양군청을 찾아 산불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11,810,000원을 기부했다.
고향신문 기자 : 2025년 04월 04일
[사회/문화]
예상치 못한 화마 속, 민간과 해경의 빛나는 협력
영덕군 경정3리에 25일 밤 의성에서 시작한 산불이 순식간에 주민들이 대피할 시간조차 없이 들이 닥쳤다.
박문희 기자 : 2025년 04월 04일
[사회/문화]
영양군·NH농협, 산불 피해 농가 긴급 일손돕기 지원
영양군을 덮친 최악의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빠른 복구지원을 위해 영양군이 NH농협은행과 함께 석보면 화매리 산불피해 농가에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고향신문 기자 : 2025년 04월 04일
[사회/문화]
영양군 여단協, 산불피해 이재민 위한 봉사활동 나서
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옥화)는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향신문 기자 : 2025년 04월 04일
[사회/문화]
산불피해 주민들 ‘심리 안정·회복’ 위한 심리지원 나서
영양군이 산불 피해주민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완화하고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재난 심리 회복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고향신문 기자 : 2025년 04월 04일
[사회/문화]
영양군, 고추·배추 모종은행 운영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4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로 고추 육묘장 피해를 입은 농가를 긴급지원하기 위해 모종을 기부받아 고추와 배추 모종 은행을 운영한다.
고향신문 기자 : 2025년 04월 04일
[정치/경제]
영덕 초대형산불 피해상황 및 대응보고
영덕 초대형산불 피해상황 및 대응보고 2025. 04. 04. (금) 09:00 기준
고향신문 기자 : 2025년 04월 04일
[사회/문화]
역대 최악 산불 영덕군에 성원 이어져 희망 날갯짓
3일 현재 영덕군에 기부된 산불 피해복구 성금은 영덕복지재단을 통한 일반기부가 320건 12억 2,315만여 원, 고향사랑기부를 통해선 1만 3,026건 13억 6,635만여 원, 합쳐 1만 3,346건에 25억 8,953만여 원이 접수됐다.
고향신문 기자 : 2025년 04월 04일
[사회/문화]
과장된 제보 보도 피해 복구 득 되나?
[고향신문=박문희기자]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은 초대형 태풍급 강풍을 타고 예측을 뛰어넘는 속도로 확산, 영덕의 해안마을까지 삽시간에 집어삼켰다. 밤사이 맹렬하게 타오른 불길은 삽시간에 암흑으로 영덕을 몰아넣었고, 단전으로 인한 혼란은 산불대처에 엄청난 어려움을 더했다.
박문희 기자 : 2025년 04월 04일
[사회/문화]
화마 속 용기있는 아름다운 이들이 있기에~
의성에서 난 산불이 청송IC 부근까지 확산되는 현장에서 김상덕 지품면장의 신속한 판단과 선제적 대피 조치로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박문희 기자 : 2025년 04월 04일
[사회/문화]
귀향한 출향인들 화마 속 마을 살렸다
지난 22일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은 25일 오후 5시 54분경 영덕군 일대로 진입하면서 8,050ha 면적을 태웠다. 영덕군 내 불길이 처음 진입한 곳은 지품면 황장지로 강풍을 타고 순식간에 영덕군을 덮친 화마는 인명사고와 재산 피해 등 큰 상흔을 남겼다.
이상호 기자 : 2025년 04월 04일
[정치/경제]
수산분야 국·도비 지원사업 피해 어민 우선 지원
산불 진화에 힘쓴 소방관들에게 정성스럽게 쓴 손 편지와 간식이 전달돼 밤낮 진화에 매달리며 고생한 소방관들에게 사기가 올랐다. 영덕소방서에 따르면 영덕·포항의 초·중학생들이 관내 소방관들에게 손 편지와 간식이 전달됐다고 밝혔다.
조원영 기자 : 2025년 04월 04일
[정치/경제]
영덕군의회, 제313회 임시회 개회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지난 1일, 하루간의 의사일정으로 제313회 임시회를 긴급히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사상 초유의 대형 산불의 재앙으로 군민들이 생명과 삶의 터전을 잃은 애통한 상황에서 빠른 복구와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임시회를 긴급히 개회하고 집행기관
고향신문 기자 : 2025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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