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15,255건)
[교육]
영덕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정신과 자문의 위촉
영덕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정신과 자문의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정신과 전문의 자문 사업은 위기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만나 치료 및 상담 자문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고향신문 기자 : 2025년 04월 04일
[교육]
위기의 상황일수록 학교와 학생들을 보호하는 안전 울타리
경상북도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학교와 학생들의 안전확보과 빠른 안정을 위해 긴급 복지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향신문 기자 : 2025년 04월 04일
[교육]
영덕도서관, 산불 피해 지품초·중학교 이동 교실로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영덕도서관(관장 홍경애)은 이번 경북 산불로 심한 피해를 입은 지품초·중학교 수업을 27일부터 도서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향신문 기자 : 2025년 04월 04일
[칼럼]
[금요칼럼] 화마가 지나간 자리, 한 가족의 마음으로 희망을 심어야 할 때
일주일 동안 우리 영덕, 청송, 영양을 포함한 경북북부 지역에 역대 최대의 산불 화재가 할퀴고 지나갔다. 내륙의 산자락에서부터 푸른 바다가 펼쳐진 동해안까지, 우리의 고향이 전례 없는 큰 시련을 겪었다. 봄바람이 채 잦아들기도 전인 지난 산불. 그 화마는 산촌을 휩쓸고, 바닷가 마을까
고향신문 기자 : 2025년 04월 04일
[기고]
<특별 기고>침몰의 그림자
산등성이를 거세게 뛰어넘는 바람이 불었다 날카로운 발톱을 숨기고 다가온 열기 발톱에 찢기고 거칠게 핥킨 시간의 공간 거침없이 휘몰아치는 도깨비 불씨로 기억되는 몹쓸 놈 같은 화마火魔가 남긴 아픈 흔적들
고향신문 기자 : 2025년 04월 04일
[기고]
[아침을 여는 초대시] 산 꽃
산에서 피는 꽃 산 꽃 가냘프고 소담스런 모습 자꾸 시선이 머문다
고향신문 기자 : 2025년 04월 04일
[기고]
[기자수첩] 모두의 따뜻한 마음과 연대로 재앙의 상처를 치유하자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상상을 초월하는 태풍급 돌풍을 타고 순식간에 영덕까지 덮쳤다. 마치 재난 영화의 한 장면처럼, 맹렬한 화마는 사랑하는 사람과 소중한 삶의 터전을 순식간에 삼켜버렸다.
고향신문 기자 : 2025년 04월 04일
[사설]
[사설] 산불 화재, 우리 모두의 아픔이다
지난 3월 21일, 의성에서 최초로 발화된 산불의 불씨는 봄철 강한 바람을 타고 비화가 되어 경북 북동부권 지역인 안동시와 청송, 영양을 거쳐서 마침내 동해에 인접해 있는 영덕군까지 걷잡을 수 없이 급습하여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재산적·인적 피해를 가져오게 하였다.
고향신문 기자 : 2025년 04월 04일
[사회/문화]
영양군, 산불피해 구호물품 지원 이어져
사상 최악의 산불 피해에 영양군을 향한 희망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고향신문 기자 : 2025년 04월 03일
[사회/문화]
청송군, 산림청장 방문 산불피해 복구 대책 논의
청송군은 지난 1일 청송군 파천면의 산불 피해 현장을 찾은 임상섭 산림청장과 함께 의성 산불의 확산으로 발생한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복구 대책을 논의했다.
고향신문 기자 : 2025년 04월 03일
[사회/문화]
청송군, 산불 피해 원스톱 행정지원 접수처 운영
청송군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원스톱 행정지원 접수처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향신문 기자 : 2025년 04월 03일
[사회/문화]
청송군, 산불 피해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지난 3월 25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청송군 일대가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고향신문 기자 : 2025년 04월 03일
[사회/문화]
청송군, 이재민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지원추진단(TF) 운영
청송군이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신속한 복구와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4월 1일부터 ‘이재민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지원 추진단(TF)’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향신문 기자 : 2025년 04월 03일
[사회/문화]
영양군, 산불 피해 농가에 농작업 대행반 확대 지원
영양군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적기 영농 및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확대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
고향신문 기자 : 2025년 04월 03일
[사회/문화]
영양군, 최악의 산불 잡고 감시체제로 전환
영양군이 3월 25일 영양을 덮친 최악의 산불을 진화했지만, 청명·한식을 앞두고 성묘객과 상춘객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산불 감시체제를 강화,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고향신문 기자 : 2025년 04월 03일
[사회/문화]
트라우마 예방과 심리 안정화를 위한
영양군이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한 피해지역 아동에 대한 집단 심리치료를 통해 재난 후유증 예방에 나섰다.
고향신문 기자 : 2025년 04월 03일
[사회/문화]
영양 수비면, ‘산불예방 홍보활동’ 실시
최근 전국적으로 인명 피해를 수반한 대형 산불이 빈번히 발생하는 가운데 수비면(면장 강병기)이 오는 5월 6일까지 “산불예방 집중 홍보기간”을 정하고 다양한 산불예방 활동을 한다.
고향신문 기자 : 2025년 04월 03일
[교육]
몸으로 안전을 체험하고 기억해요!
영양 수비초등학교(교장 임병제)가 3일, ‘이동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
고향신문 기자 : 2025년 04월 03일
[교육]
영양교육지원청, 산불 피해 현장 점검 및 지원 대책 마련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확보와 빠른 안정을 위해 긴급 복지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향신문 기자 : 2025년 04월 03일
[사회/문화]
산불피해 농가대상 「임대농기계 무상지원 특별창구 운영」
영양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산불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에 대하여 1일부터 재난 종료시까지, 한시적으로 임대 농기계를 무상 대여토록 조치하였다.
고향신문 기자 : 2025년 04월 02일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