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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사람은 누구나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 
붉은 노을 속 무논에 서 있던 그 
영덕군을 덮친 대형 산불은 단순한  
최악의 화마가 우리 영덕을 덮친 지 
우리나라에서 한 해에 약 3만명 이 
만산이 짓푸른데 내 고향 영덕 땅  
외롭게 한 서린 세월을 지키는 휴 
출향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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