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안국)에서는 지난 2월 19일 금요일, 여성회관 1층 교육장에서 오전 10시부터 2시간에 걸쳐 중학교 입학 자녀를 둔 학부모 10명을 대상으로 예비 중등 학부모 교육과, 2월 20일 토요일 10시에서 12까지 예비 초등학교 학부모 13명을 대상으로 예비 초등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예비 초등 학부모 교육은 ‘행복한 1학년 준비는 이렇게’ 라는 주제로, 입학 초기 적응, 학교 교육과정 안내, 방과 후 학교와 돌봄 교실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예비 중등 학부모 교육은 ‘슬기로운 학교생활’ 이라는 주제로, 자유학기제, 학교생활기록부, 평가, 규칙 및 자치 등의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되었다.    특히, 강사로 영덕야성초등학교에 재직 중인 김은희 교감선생님과 축산중학교 장재경 선생님을 초빙하였다. 관내 학교에 재직 중인 선생님의 실질적인 학교생활 이야기를 통해 예비 학부모들의 불안감 및 궁금증 해소와 자녀의 학교생활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교육에 참여한 예비 초등 학부모는 “자녀 교육에 대해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예비 중등 학부모는“중학교 입학 관련 정보가 부족해서 막연했는데 학교 교육과정에 대해 자세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종편집:2025-08-22 오전 11:13:15
TRENDING NOW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출향소식 +
오피니언
`首丘之心(수구지심)`! 여우가 죽 
머물다 간 연정을 잊기도 전에 또 
인사는 단순한 형식이 아니다. 상대 
전 세계적인 만화 강국하면 5개 나 
하늘에 별이 쏟아져 밭에 내려앉았 
한 시골 마을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 
망설였다. 1박 2일을 할 수 있는 
제호 : 주간고향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중앙길 75 2층 | 대표전화 : 054-734-0707 | 팩스 : 054-734-1811
등록번호 : 경북, 아00622 | 등록일 : 2020년 11월 26일 | 발행,편집인,대표이사 : 이상호 | 이 사 : 김상구 | 이 사 : 조원영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원영 | 고향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고향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
대표이메일 mail : g-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