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일부터 지급을 시작한 영덕군 재난기본소득이 지난달 26일 기준, 군민 3만6천488명 중 3만4천983명이 수령을 완료해 95.8%의 지급률을 보였다.    지품면이 98.5%로 가장 높았으며, 인구가 가장 많은 영덕읍도 94.4%를 기록했다.   영덕군은 미신청자에 대해 추가적으로 기간을 연장해 모든 군민이 영덕군 재난기본소득 혜택을 받도록 지급할 방침이다.   3월1일부터 14일까지 신청 기간을 연장한다. 미신청자는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지급 받으면 되며, 해당 기간에 반드시 신청을 해야 한다.  
최종편집:2025-08-22 오전 11: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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