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청소년야영장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평가한 ‘2020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 및 안전·위생’점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67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이용 및 프로그램, 조직 및 인력, 시설 및 안전, 시설발전 노력 등의 기준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영덕군 청소년야영장은 안전 및 위생관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덕군 청소년야영장은 군 직영시설로 2006년 개원해 2008년 전국최우수등급평가를 받았다. 지난 2018년에는 영덕 고래불국민야영장 일원에서 개최된 ‘2018 국제청소년캠페스트’운영에 참가해 숙박시설과 편의시설을 제공하며 성공적인 행사운영에 이바지 했다.    최일준 주민복지과장은 “영덕군청소년야영장은 천해의 자연환경인 고래불해수욕장에서 청소년의 정서함양과 건전한 성장을 위해 지원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에 귀 기울여 청소년과 가족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2025-08-22 오전 11:13:15
TRENDING NOW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출향소식 +
오피니언
`首丘之心(수구지심)`! 여우가 죽 
머물다 간 연정을 잊기도 전에 또 
인사는 단순한 형식이 아니다. 상대 
전 세계적인 만화 강국하면 5개 나 
하늘에 별이 쏟아져 밭에 내려앉았 
한 시골 마을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 
망설였다. 1박 2일을 할 수 있는 
제호 : 주간고향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중앙길 75 2층 | 대표전화 : 054-734-0707 | 팩스 : 054-734-1811
등록번호 : 경북, 아00622 | 등록일 : 2020년 11월 26일 | 발행,편집인,대표이사 : 이상호 | 이 사 : 김상구 | 이 사 : 조원영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원영 | 고향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고향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
대표이메일 mail : g-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