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수어통역센터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난청 장애를 앓고 있는 청각장애인에게 보청기를 무료로 지원했다.   이로써 심각한 난청을 가지고도 형편상 보청기 구입이 힘들었던 청각장애인에게 듣지 못하는 고통을 덜어 주고, 삶의 의욕과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 기여했다.   본 센터는 2013년부터 해마다 두 분의 청각장애인을 선정하여 보청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사회통합을 위해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최종편집:2025-08-22 오전 11:13:15
TRENDING NOW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출향소식 +
오피니언
`首丘之心(수구지심)`! 여우가 죽 
머물다 간 연정을 잊기도 전에 또 
인사는 단순한 형식이 아니다. 상대 
전 세계적인 만화 강국하면 5개 나 
하늘에 별이 쏟아져 밭에 내려앉았 
한 시골 마을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 
망설였다. 1박 2일을 할 수 있는 
제호 : 주간고향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중앙길 75 2층 | 대표전화 : 054-734-0707 | 팩스 : 054-734-1811
등록번호 : 경북, 아00622 | 등록일 : 2020년 11월 26일 | 발행,편집인,대표이사 : 이상호 | 이 사 : 김상구 | 이 사 : 조원영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원영 | 고향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고향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
대표이메일 mail : g-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