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이달부터 청송 관내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송 유아숲 체험원’을 운영한다.   ‘청송 유아숲 체험원’은 교실이라는 한정된 장소를 벗어나 숲에서 자연과 교감함으로써 유아의 인성과 창의성 등 전인적 성장을 유도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대한민국 최고의 산림휴양지이자 ‘산소카페 청송군’의 전초기지인 청송자연휴양림 내 유아숲 체험장 및 감곡 유아숲 체험장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는 관내 교육기관 16개소, 유아 30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찾아가는 유아숲 체험원’으로 유동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유아숲 체험원은 계절별 숲 속 변화 및 곤충관찰 등의 프로그램과 숲 놀이를 병행하여 아이들이 숲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며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의 신비로움과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2025-08-22 오전 11: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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