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장애인보호작업장(시설장 차광명)은 경북장애인체육회 지원 2021년 장애인생애주기별 생활체육교실사업 <직장장애인의 기초체력향상 및 스트레스해소를 위한 “high∼ 팡∼팡∼ 점핑댄스”>를 지난 4월부터 시작하여 오는 9월까지 주1회(금요일) 운영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실외활동 및 신체적 활동이 현저히 부족해져 비만과 우울감이 증가하는 중증장애인들에게 트램폴린 위에서 신나는 음악에 맞춰 즐겁게 전신을 움직이는 실내 유산소 운동을 실시함으로 건강을 증진하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 할 수 있게 되었다.   영덕군장애인보호작업장 내 실내 공간을 종목에 적합하게 확보하고 장애인 체육에 경험이 많은 전문지도강사(박지영 휘트니스 원장) 및 운영요원(정세미 강사)이 관내 중증장애인들의  신체활동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기본동작부터 차근차근 지도하고 있다.   차광명 시설장은 “경북 장애인체육회의 사업을 통해 본 시설에서 지속적인 장애인 체육 교실을 운영하여 일상생활 공간에서 장애인들의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체육활동에 관심이 있는 지역 내 더 많은 장애인보호자 및 이용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배려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편집:2025-08-22 오전 11: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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