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소양자) PLUS-학교지원센터는 24일 지역특색사업 교사 T/F팀 협의회를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개최하였다. 협의회에는 T/F팀 교사 9명, 영양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4명 및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 5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이전 협의회에서 이루어진 역할 분담을 토대로 위원들이 제작한 자료들을 수합 및 검토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는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탄소 중립, 기후 행동과 같은 개념을 교육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사들의 자문을 거쳐 학교 현장에 적용하기로 하였다.   교사 T/F팀은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복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참수리, 소똥구리, 여울마자, 나도풍란과 같은 멸종위기종 동식물들을 관람하며 생물다양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박재식 교육지원과장은 “지역 사회에 연계하여 학교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최종편집:2025-08-22 오전 11: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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