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야성초등학교(교장 박경희)는 경상북도교육청 바르게 걷기 활성화 사업에 응모하여 2년 연속 지정되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바르게 걷기운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보건소에서 군민 건강지원사업으로 실시하는 바르게 걷기 지원 강사를 초빙하여 1,2학기 1회씩 학생 교육을 실시하였고, 지도교사는 영덕교육지원청 바르게걷기 지도자 교육과정연수를 이수하여 바르게 걷기 교육을 위한 기초를 다졌다.   걷기의 습관화를 위한 ‘아침 시간을 활용한 행복한 아침걷기’, ‘사제동행 바르게 걷기’, ‘함께하는 건강 계단 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운영하고 있다.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활동 전 안전수칙을 지도하고 2m씩 거리를 유지하며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하며 진행한다.   영덕야성초 4학년 학생들은 “아침마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걷는 기분이 참 좋아요.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걷는 것도 좋구요.”라며 앞으로도 바르게 걷기에 열심히 참여할 것을 약속하였다.   영덕야성초등학교 박경희 교장은 “바르게 걷기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인한 몸과 마음이 지친 학생들과 교사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걷기의 올바른 자세를 익히고 매일 걷는 활동을 실천함으로써 건강한 신체활동습관이 평생 건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종편집:2025-08-22 오전 11:13:15
TRENDING NOW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출향소식 +
오피니언
`首丘之心(수구지심)`! 여우가 죽 
머물다 간 연정을 잊기도 전에 또 
인사는 단순한 형식이 아니다. 상대 
전 세계적인 만화 강국하면 5개 나 
하늘에 별이 쏟아져 밭에 내려앉았 
한 시골 마을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 
망설였다. 1박 2일을 할 수 있는 
제호 : 주간고향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중앙길 75 2층 | 대표전화 : 054-734-0707 | 팩스 : 054-734-1811
등록번호 : 경북, 아00622 | 등록일 : 2020년 11월 26일 | 발행,편집인,대표이사 : 이상호 | 이 사 : 김상구 | 이 사 : 조원영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원영 | 고향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고향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
대표이메일 mail : g-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