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신문=이상호]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안동시청소년수련원이 여성가족부 주관 2020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3회 연속 “최우수등급”을 획득하였다. 이번 종합평가는 전국 294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활동을 위한 기관운영, 프로그램, 조직관리, 안전관리, 시설발전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안동시청소년수련원은 모든 부분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2020년 4월 하아그린파크청소년수련원에서 안동시청소년수련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권석순 이사장 취임 이후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한 다양한 프로그램 도입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최우수등급 획득으로 안동시청소년수련원은 2014년 개원 이후 실시한 모든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권석순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청소년수련활동이 이번 평가를 계기로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수학여행과 체험활동 등 타 지역 청소년들을 적극 유치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종편집:2025-08-22 오전 11: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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