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해면 예주고을 서예교실 회원들이 제21회 대한민국 환동해(영일만)서예대전에 출품하여 우수상 및 입선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예주고을 서예교실 예묵회(회장 남효달)는 곽남식 총무의 특별상(한문),우수상(예서)을 비롯하여 권형진(행서)회원이 한문부문 특선을, 김원식, 권두찬, 최덕기, 신금향, 김명숙 회원의 작품이 한문부문 입선을 각각 수상하게 되었다.   남효달 회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입상하신 동아리 회원들의 땀과 노력의 결과에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전통문화인 서예가 이곳에서 뿌리가 내릴 수 있도록 모든 회원들이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매진해주기를 당부를 했다.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심사에서 우수상 8명, 특별상 1명이 각각 선정됐으며, 특선은 한글부문 6명, 한문 부문 27명, 문인화 16명, 서각 9명 등 58명이 입선에는 128명이 선정됐다.   포항서예인협회가 심사 주관한 이번 대전에는 한글, 한문, 문인화, 서각 분야에서 350점이 출품됐으며 154점이 낙선했다.
최종편집:2025-08-22 오전 11:13:15
TRENDING NOW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출향소식 +
오피니언
`首丘之心(수구지심)`! 여우가 죽 
머물다 간 연정을 잊기도 전에 또 
인사는 단순한 형식이 아니다. 상대 
전 세계적인 만화 강국하면 5개 나 
하늘에 별이 쏟아져 밭에 내려앉았 
한 시골 마을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 
망설였다. 1박 2일을 할 수 있는 
제호 : 주간고향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중앙길 75 2층 | 대표전화 : 054-734-0707 | 팩스 : 054-734-1811
등록번호 : 경북, 아00622 | 등록일 : 2020년 11월 26일 | 발행,편집인,대표이사 : 이상호 | 이 사 : 김상구 | 이 사 : 조원영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원영 | 고향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고향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
대표이메일 mail : g-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