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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선거의 계절이 드디어 끝났다.  
우리 영덕은 지금 벼랑 끝에 몰려  
한없이 우려먹고 핥은 엄마에게 포 
축산항(丑山港)은 축산면에 있다.  
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글로 
달빛이 잔잔히 밟히는 고래불 바닷 
공약 검증 외면하면 선택의 대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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