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 청송영양지사가 최근 폭염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여름철 무더위 안전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청송영양지사에 따르면, 사무실(청송읍 군청로 78)앞 천막을 설치하고, 선풍기, 의자, 냉수를 군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서재훈 지사장은 “코로나 19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지역주민은 물론, 폭염 취약계층이 여름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쉼터 운영에 노력 하겠다.”며 “무더위 쉼터 이용 시에도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등 생활적 거리두기를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최종편집:2025-08-22 오전 11: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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