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현국)은 8일 관내 청송여자고등학교 외 4개 학교를 찾아 수능시험장 안전상황을 점검하고 고 3 수험생을 직접 만나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이번 대입 수능에는 청송 관내 80여 명의 학생이 일반시험실 4실, 별도시험실 2실이 마련된 청송여자고등학교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수능시험장을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의 안전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또한 관내 고 3 수험생들을 직접 만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작은 선물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그동안의 쏟아 부은 노력과 열정에 대해 위로하고 격려하였다. 아울러 학생 지도에 적극적으로 힘써 주신 지도교사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김현국 교육장은 “안전한 수능, 빛나는 수험생. 여러분의 꿈을 향한 도전, 모든 순간 찬란하게 빛날 여러분들을 응원하며 긴장하기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종편집:2025-08-22 오전 11: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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