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면 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김종석, 부녀회장 황순화)는 지난 23일 회원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소득층과 독거노인들의 월동을 위해 심었던 배추를 수확했다.   그동안 협회 회원들은 휴경지로 방치된 축산면 칠성1리 소재의 800평 밭에 직접 심고 가꾸어 배추 4,500포기를 수확했으며, 이중 일부를 판매해 그 수익금을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어르신, 저소득층의 월동을 위해 사용하고 나머지 일부는 김장을 담가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축산면 새마을협의회는 남녀회원들이 합심해 코로나19 방역, 신돌석장군공원 조성, 희망2021 나눔캠페인 참여, 복지사각지대 조기 발굴, 헌옷 및 농약빈병 수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공동체의 활력이 되고 있다.  
최종편집:2025-08-22 오전 11: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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