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26일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94명, 해외감염 1명이 신규 발생했다.   구미시에서는 총 15명으로 ▷ 태국 지인 관련 접촉자 5명이 확진 ▷ 확진자(구미#1,873)의 접촉자 6명이 확진 ▷ 확진자(구미#1,880)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확진자(구미#1,850)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됐다.   문경시에서는 총 11명으로 ▷ 문경 소재 병원 관련 접촉자 8명이 확진 ▷ 확진자(문경#104)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확진자(문경#124)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총 10명으로 ▷ 확진자(포항#1,495)의 접촉자 9명이 확진 ▷ 무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25일 확진자가 다니는 교회의 교인을 전수검사 한 결과 26일 9명 추가 확진됐고, 해당 시설은 방역·소독 조치 후 일시 폐쇄했다.   성주군에서는 총 9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성주 마을 주민 관련 접촉자 7명이 확진됐다.   성주 확진자가 발생한 마을은 보건지소와 복지회관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해 26일 1696건 검사했다.   경주시에서는 총 8명으로 ▷ 확진자(경주#1,208)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경주 소재 사업장 관련 접촉자 3명이 확진 ▷ 확진자(경주#1,153)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영덕군에서는 총 8명으로 ▷ 확진자(영덕#86)의 접촉자 5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영덕 소재 학원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총 7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확진자(영덕#88)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확진자(경산#2,204)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확진자(경산#2,162)의 접촉자 1명과 가족 1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총 5명으로 ▷ 확진자(부산)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이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총 5명으로 ▷ 영주 소재 학원 관련 접촉자 3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확진자(대전)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총 4명으로 ▷ 확진자(문경#102)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무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군위군에서는 총 4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확진자(군위#45)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총 4명으로 ▷ 확진자(칠곡#50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확진자(경기 안양)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태국 지인 관련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봉화군에서는 총 4명으로 ▷ 확진자(봉화#96)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확진자(부산)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영양군에서는 확진자(영양#14)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8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69.6명으로, 현재 2975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최종편집:2025-08-22 오전 11:13:15
TRENDING NOW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출향소식 +
오피니언
`首丘之心(수구지심)`! 여우가 죽 
머물다 간 연정을 잊기도 전에 또 
인사는 단순한 형식이 아니다. 상대 
전 세계적인 만화 강국하면 5개 나 
하늘에 별이 쏟아져 밭에 내려앉았 
한 시골 마을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 
망설였다. 1박 2일을 할 수 있는 
제호 : 주간고향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중앙길 75 2층 | 대표전화 : 054-734-0707 | 팩스 : 054-734-1811
등록번호 : 경북, 아00622 | 등록일 : 2020년 11월 26일 | 발행,편집인,대표이사 : 이상호 | 이 사 : 김상구 | 이 사 : 조원영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원영 | 고향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고향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
대표이메일 mail : g-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