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동중학교(교장 김양훈) 학생들은 23일 제18회 현동 예술제를 실시하였다. 각종 공연, 시화 및 작품전시, 상품추첨, 게임 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공연 프로그램은 오전 장기자랑으로 댄스, 노래, 랩, 밴드 등으로 구성하였으며 댄스, 밴드는 담임교사 및 교과별 교사가 학생들과 함께 참여하여 공연하였다. 오후에는 게임으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인물 퀴즈, 윷놀이 토너먼트, 각종 부스 체험, 상품추첨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각종 부스 체험은 게임에서 획득한 이용권을 사용하여 노래방, 솜사탕, 와플, 팝콘, 달고나 만들기를 체험 할 수 있어서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이날 예술제는 코로나19로 인해 학생과 교직원만 참여하고 학부모님께는 라이브 방송을 링크를 통해 시청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교사밴드 공연을 관람한 3학년 남 모 학생은 “선생님들이 긴머리 가발을 쓰고 나오셔서 락커 김경호 밴드같다.”고 말하였다.   학교 관계자는 “다양한 학생축제(예술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종편집:2025-08-22 오전 11: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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