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0일 관내 착한가게 2개소를 방문하여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랑의 열매 착한 가게는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월 매출액의 일정액을 기부하는 정기 기부 캠페인으로 19호점 골프존파크(대표 이문순), 20호점 선희네 식당(대표 김선희)이 동참하게 되었다.   이문순 골프존파크 대표는 “적은 금액이지만 나눔 문화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였고, 김선희 선희네식당 대표는 “모금된 기부금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된다고 하여 착한가게에 가입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도움이 될 만한 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배창석 공공위원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착한가게 가입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대표님들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정성으로 마련된 성금은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데 쓰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2025-08-22 오전 11:13:15
TRENDING NOW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출향소식 +
오피니언
`首丘之心(수구지심)`! 여우가 죽 
머물다 간 연정을 잊기도 전에 또 
인사는 단순한 형식이 아니다. 상대 
전 세계적인 만화 강국하면 5개 나 
하늘에 별이 쏟아져 밭에 내려앉았 
한 시골 마을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 
망설였다. 1박 2일을 할 수 있는 
제호 : 주간고향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중앙길 75 2층 | 대표전화 : 054-734-0707 | 팩스 : 054-734-1811
등록번호 : 경북, 아00622 | 등록일 : 2020년 11월 26일 | 발행,편집인,대표이사 : 이상호 | 이 사 : 김상구 | 이 사 : 조원영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원영 | 고향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고향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
대표이메일 mail : g-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