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지사장 채홍기)는 ‘21년 한국농어촌공사의 사회공헌 우수 지사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사회적가치 확산 및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해 매년 봉사의식과 활동 참여도가 높은 지사를 선정하여 표창하고 있다.   영덕·울진지사는 작년 한해동안 영덕군과 울진군을 오가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였다.   △독거노인의 식사지원 및 안부확인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행복한 진짓상’프로그램 △농어촌 취약계층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농어촌 집고쳐주기’△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일손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한 ‘농촌일손돕기’등의 활동을 수행하였다.   이밖에도 영덕 전통시장 화재복구성금 기탁과 울진군 코로나19 극복성금 모금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경기회복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노력하였다.   채홍기 지사장은 “새해에도 농어촌 취약계층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최종편집:2025-08-22 오전 11:13:15
TRENDING NOW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출향소식 +
오피니언
`首丘之心(수구지심)`! 여우가 죽 
머물다 간 연정을 잊기도 전에 또 
인사는 단순한 형식이 아니다. 상대 
전 세계적인 만화 강국하면 5개 나 
하늘에 별이 쏟아져 밭에 내려앉았 
한 시골 마을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 
망설였다. 1박 2일을 할 수 있는 
제호 : 주간고향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중앙길 75 2층 | 대표전화 : 054-734-0707 | 팩스 : 054-734-1811
등록번호 : 경북, 아00622 | 등록일 : 2020년 11월 26일 | 발행,편집인,대표이사 : 이상호 | 이 사 : 김상구 | 이 사 : 조원영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원영 | 고향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고향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
대표이메일 mail : g-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