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7일 신임 해양경찰관 34명(제243기 순경)에 대한 임용신고식을 열고 공직에 첫 발을 내딪는 신임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이날 임용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과장 등 주요 보직자만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 복무선서, 서장 격려 순으로 간소하게 치뤄졌다.   선서대표자 강동완 순경 등 신임해양경찰관 34명은 지난해 각 분야별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해양경찰에 입문해 해양경찰교육원과 일선 관서실습 통해 해상현장 업무처리 능력을 고루 갖춘 인재들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며, 해양경찰관으로서의 본분에 맞게 행동할 것을 이날 다짐했다.   채수준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울진해경의 새 식구가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경북 북부 해역의 안전을 지키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맡은바 임무에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종편집:2025-08-22 오전 11:13:15
TRENDING NOW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출향소식 +
오피니언
`首丘之心(수구지심)`! 여우가 죽 
머물다 간 연정을 잊기도 전에 또 
인사는 단순한 형식이 아니다. 상대 
전 세계적인 만화 강국하면 5개 나 
하늘에 별이 쏟아져 밭에 내려앉았 
한 시골 마을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 
망설였다. 1박 2일을 할 수 있는 
제호 : 주간고향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중앙길 75 2층 | 대표전화 : 054-734-0707 | 팩스 : 054-734-1811
등록번호 : 경북, 아00622 | 등록일 : 2020년 11월 26일 | 발행,편집인,대표이사 : 이상호 | 이 사 : 김상구 | 이 사 : 조원영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원영 | 고향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고향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
대표이메일 mail : g-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