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이 직원들의 청렴 좌우명을 담은 ‘청렴 액자’ 전시를 통해 생활 속 청렴 실천에 나섰다.   청렴 액자는 영양청의 『2022년 청렴정책 추진과제』의 일환으로 자신만의 청렴 좌우명을 액자에 새겨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조직에 청렴 정신이 자연스레 녹아들 수 있도록 유도하는 취지에서 실시했다.   직원들은 “다소 딱딱하고 멀게 느껴졌던 청렴이라는 주제를 다채로운 액자로 제작하여 전시함으로써, 청렴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영양교육지원청은 새달맞이 회의를 통해 좌우명 발표 시간을 가져봄으로써, 직원 상호간 청렴 좌우명을 공유하고 청렴 실천 방안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경 교육장은 “한 달 동안의 전시가 끝나면 각자의 위치에 청렴 액자를 가까이 두고, 일상 속 청렴을 실천하려는 노력을 해주길 바란다.”라며, “청렴을 생활화하여 신뢰받는 영양교육지원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종편집:2025-08-22 오전 11:13:15
TRENDING NOW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출향소식 +
오피니언
`首丘之心(수구지심)`! 여우가 죽 
머물다 간 연정을 잊기도 전에 또 
인사는 단순한 형식이 아니다. 상대 
전 세계적인 만화 강국하면 5개 나 
하늘에 별이 쏟아져 밭에 내려앉았 
한 시골 마을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 
망설였다. 1박 2일을 할 수 있는 
제호 : 주간고향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중앙길 75 2층 | 대표전화 : 054-734-0707 | 팩스 : 054-734-1811
등록번호 : 경북, 아00622 | 등록일 : 2020년 11월 26일 | 발행,편집인,대표이사 : 이상호 | 이 사 : 김상구 | 이 사 : 조원영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원영 | 고향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고향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
대표이메일 mail : g-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