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완석 농림관광국장은 퇴임을 맞아 21일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를 찾아 3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강 국장은 “공직생활을 하면서 많은 격려를 해준 동료 공직자와 지역주민들이 있었기에 무사히 마무리하게 되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완석 국장은 지난 1985년 청송군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농정과장, 석보면장 등 영양군의 주요 직책에서 탁월한 업무능력을 발휘하였으며 지난 2020년 7월 농림관광국장에 취임하여 군민의 복지증진과 선진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하였다.   한편, 영양군 인재육성장학회에서는 각계각층에서 기부한 기탁금과 적립된 장학기금을 활용하여 농어촌 우수외래강사사업과 교육환경개선사업, 지역 내 우수 학생에 대한 장학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주목환 자치행정과장은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마음 써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인재양성을 위해 한뜻으로 소중한 관심을 보내주신 만큼 성원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최종편집:2026-07-30 오후 05: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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