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현석·강영길)는 27일 오전 2/4분기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에 앞서“착한가게 8, 9호점”현판을 전달했다.   현재 입암면의“착한가게”는 ▲1호점 ㈜이제이건설(김은종) ▲2호점 식도락(김진학) ▲3호점 입암상수도(홍점표) ▲4호점 해바라기집(권인희) ▲5호점 고향해물탕(김규학) ▲6호점 신구농기계(이상국) ▲7호점 경북건설기계(권기배)에 이어 ▲8호점 21세기미용실(김미자) ▲9호점 거북이식당(박규식)이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문화를 실천했으며, “착한이웃”은 ▲김갑열(입암우체국장) ▲정재성(입암면행정복지센터 검침원)님이 아름다운 기부를 통해 지역사랑에 동참했다.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마련된 재원은 ‘함께모아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을 통해 입암면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취약계층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21세기미용실 대표 김미자(59)씨는 “이번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보고 지역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강영길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착한가게 기부문화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착한가게 발굴과 이웃 사랑 실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종편집:2025-08-22 오전 11: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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