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교육지원청은 발명교육센터는 초·중학교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코딩을 ‘비주얼 싱킹’으로 표현하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코딩교육을 위해서는 교사의 컴퓨팅 사고력에 대한 이해와 소프트웨어 교육 경험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계획되었다.   코딩교육이 초·중학교 교육과정 속에 포함됨으로써 학생들이 문제해결을 위해 절차적으로 사고하고, 창의적이고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은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 할 필수 역량이다. 코딩교육은 이런 역량을 함양하는 훌륭한 도구인 만큼 참가자들은 앞으로 미래 핵심 역량의 중심이 될 코딩과 인공지능에 대하여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코드위즈’라는 보드를 사용한 피지컬컴퓨팅의 기초에 대하여 학습하였고, 이를 활용하여 프로그램 코딩을 학습하였다. 수준별로 이루어진 이번 연수는 빠른 이해 자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코딩을 통하여 컴퓨터가 학습하는 방법인 ‘머신러닝’과 ‘딥러닝’까지 경험하는 기회도 마련되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 “코딩이라고 하면 막연히 복잡하고 지도하기 어려울 것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막상 체험을 통해 접해보니 학생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고, 쉽게 배울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연수였다.”고 말했다.
최종편집:2025-08-22 오전 11: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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