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교육지원청은 ‘제41회 스승의 날’을 맞아 관내 초·중·고 교직원을 대상으로 깜짝 이벤트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헌신하신 교직원을 위로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학교마다 정성껏 포장된 꾸러미 속엔 교육장의 스승의 날 축하 글과 함께 축하케잌, 사과즙, 기념타올, 떡 등을 학교마다 포장해서 꾸러미를 만들고 직원들이 학교로 직접 전달하였다.   김현국 교육장은 축하 글을 통해 “ 세상은 스승의 고마움을 잊어가고 교육에 대한 믿음마저 흔들리는 시대에 교육의 희망과 의지를 놓지 않고 ‘참 스승의 길’을 의연하게 걸어가시는 선생님을 응원하며 특히 이번 이벤트를 통해 청송교육을 위해 헌신하는 교직원들에게 작으나마 그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했다.   청송초등학교 남정일 교장은 “이렇게 세심하게 챙겨주고 배려해주시는 교육장님 이하 직원분들께 감동했다. 고마움에 힘입어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더욱 더 힘을 내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2025-08-22 오전 11: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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