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고등학교(교장 박천익)는 18일,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 사랑의 하이파이브’행사를 실시했다.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교사들이 미리 준비한 편지를 게시하여 학생들이 등교하며 읽을 수 있도록 하며 하이파이브와 응원의 한마디를 덧붙였다.   또한 음악이 있는 등굣길을 기획하여 1학년 학생들이 ‘바람이 불어오는 곳’악기 연주를 함께 하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영양고등학교에서는 스승의 날을 맞아 16일부터 20일까지 교권보호주간을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모두 교육침해예방 교육에 참여했다. 전교생이 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편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갖고, 교사들도 학생들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를 작성하여 게시하였다.   박천익 교장은 “학생, 교사,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협력하여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편집:2025-08-22 오전 11: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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