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소방서는 지난 8일 점차 대형화되는 산불에 맞서 다양한 상황에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산불전문진화차를 도입·배치했다.   이번에 배치된 산불전문진화차는 차량하부가 높고 4륜 구동형으로 비탈지고 험악한 산길 등에 주행이 가능하다. 특히 소화용수 3,000ℓ를 적재하고 원격 조정되는 방수시스템을 차량 이동 중 작동 가능하여 산불 화재 조기진압으로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군민들의 재산 및 인명피해 최소화하는데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산불전문진화차 외에도 노후 된 산불진화차 2대를 교체하여 병곡전담대 및 남정전담대에 배치하고, 호스릴 소화장치를 소방차량에 추가로 탑재함으로써 군민들에게 한층 더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태준 영덕소방서장은 “영덕소방서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로 구성된 소방산불진화대는 산불전문 진화차량, 호스릴 장착 소방차량을 활용해 관내 대형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등산 시 화기물질 반입 금지 등 시민들의 높은 안전의식 함양으로 산불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종편집:2026-07-30 오후 05: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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