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하 탁   내면의 울림을 그려낸 뭇 시인들의 작품을 읊조리고 있다   저마다 지닌 다양하고 독특한 음성으로 시인의 작품에 색깔을 입히고 있다 시인이 일궈놓은 시어詩語 밭을 호미질한다   대회장 무대에 밀물로 다가오는 청중들의 뜨거운 반응 묵언으로 빚어내는 수 많은 눈빛들   수 없이 연습했지만 큰 무대 올라서고 보니 자꾸만 새하얗게 지워질 것 같아 기억의 그루터기를 붙잡는 학생들   맘 다시 다잡고 용기를 낸다 좋은 경험이다 너희들, 10년 후 지금 낭송한 시로 마음 하나 전해줄 사람에게 물수제비를 뜨라.       영덕문인협회 회원, 경북최고의 영덕군 독서동아리 회원  SNS 기자단(독도사랑운동본부, 영덕군, 경상북도, 경북농민사관학교)  영덕군 지품면장 역임. 영덕문인협회 회원.    
최종편집:2026-07-28 오후 09:41:53
TRENDING NOW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출향소식 +
금요칼럼/초대시 +
연일 장마 같지도 않은 날씨가 계속 
목련 꽃잎이 제 하늘을 안고 낙하하 
한때 12만 명에 달하던 영덕군의  
안셈으로 밀어낸 살갗 위로 아리 
제호 : 주간고향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중앙길 75 2층 | 대표전화 : 054-734-0707 | 팩스 : 054-734-1811
등록번호 : 경북, 아00622 | 등록일 : 2020년 11월 26일 | 발행,편집인,대표이사 : 이상호 | 이 사 : 김상구 | 이 사 : 조원영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원영 | 고향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고향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
대표이메일 mail : g-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