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우 영덕경찰서장이 해수욕장 개장기간, 운영 중인 여름파출소를 방문, 무더운 여름 고생하는 현장 경찰관 격려에 나섰다.   영덕경찰서는 7월 15일부터 8월 21일까지 1개월 간, 고래불·장사해수욕장, 옥계계곡 3개소에 여름파출소를 운영, 안전·교통사고 예방 및 매주 1회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활동 등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다양한 치안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자치단체 및 협력단체와 협조하여 취약시설에 지속적인 범죄예방시설물 개선과 탄력순찰 등 공동체 치안활동도 병행하였다.   박종우 영덕경찰서장은 “안전한 하계 피서지 환경 구축을 위해 경찰 치안역량을 총 동원하여 영덕을 찾는 피서객이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2025-08-25 오후 05:25:32
TRENDING NOW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출향소식 +
오피니언
`首丘之心(수구지심)`! 여우가 죽 
머물다 간 연정을 잊기도 전에 또 
인사는 단순한 형식이 아니다. 상대 
전 세계적인 만화 강국하면 5개 나 
하늘에 별이 쏟아져 밭에 내려앉았 
한 시골 마을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 
망설였다. 1박 2일을 할 수 있는 
제호 : 주간고향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중앙길 75 2층 | 대표전화 : 054-734-0707 | 팩스 : 054-734-1811
등록번호 : 경북, 아00622 | 등록일 : 2020년 11월 26일 | 발행,편집인,대표이사 : 이상호 | 이 사 : 김상구 | 이 사 : 조원영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원영 | 고향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고향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
대표이메일 mail : g-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