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새마을회는 힌남노 태풍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포항시 대송면을 지난 8일 방문하고 피해현장 지원에 나섰다.   영덕군 새마을회 회원 40여명은 해당 피해지역에 자발적으로 모여 침수된 주택의 유입된 토사를 걷어내고 가재도구 정리를 도와주는 등 복구 작업에 힘을 쏟았다.   영덕군 새마을회 박일동 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생업에 바쁘신 와중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시 주민들을 위해 나서주신 회원분들께 진심을 감사드린다”며, “우리도 과거 여러 태풍피해에 아픔을 겪었던 만큼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더 적극적으로 봉사에 임했다”고 전했다.      
최종편집:2025-08-25 오후 03: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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