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은 지난 14일 일월면 주곡리의 고추재배 농가를 찾아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농가는 영양군청과 일월면사무소의 추천을 받아 실시하였으며, 농촌사회의 고령화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일손이 모자라 농산물을 제때 수확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보탬이 되고자 실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약 2000㎡ 넓이의 밭에서 고추를 수확하고, 분류하는 작업을 지원했으며, 영양지역의 대표 특산품을 직접 수확해 보는 값진 경험을 하며 보람을 느꼈다.   일월면의 농장주는 “자식들이 모두 타지로 떠나 일손을 구하기 힘들어 걱정이 많았는데, 영양교육지원청에서 이렇게 도와주셔서 큰 걱정을 덜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경 교육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드릴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관심을 가지고, 공무원이 앞장서서 ‘나눔의 공직문화’ 실천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교육지원청은 매년 2회 이상 농촌일손돕기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최종편집:2026-07-30 오후 05: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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