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지품면 직원 12명은 지난 1일 가을 영농철을 맞아 지품면 복곡리 일원의 사과 농가를 방문해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일손 부족으로 적기 영농 실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코자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해당 사과 농장에서 꼭지 제거, 수확 작업 등을 도우며 농민들의 시름을 함께 나눴다.   지품면 강신열 면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함과 더불어 진정성 있는 행정과 지원으로 지역 농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종편집:2025-08-25 오후 08:14:31
TRENDING NOW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출향소식 +
오피니언
`首丘之心(수구지심)`! 여우가 죽 
머물다 간 연정을 잊기도 전에 또 
인사는 단순한 형식이 아니다. 상대 
전 세계적인 만화 강국하면 5개 나 
하늘에 별이 쏟아져 밭에 내려앉았 
한 시골 마을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 
망설였다. 1박 2일을 할 수 있는 
제호 : 주간고향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중앙길 75 2층 | 대표전화 : 054-734-0707 | 팩스 : 054-734-1811
등록번호 : 경북, 아00622 | 등록일 : 2020년 11월 26일 | 발행,편집인,대표이사 : 이상호 | 이 사 : 김상구 | 이 사 : 조원영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원영 | 고향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고향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
대표이메일 mail : g-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