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교육지원청은 8일 진보초등학교와 안덕중학교에서 ‘해설이 있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진행했다.   ‘해설이 있는 찾아가는 음악회’는 교육력 회복을 위한 예술교육사업의 일환이다. 음악회에는 인근의 안덕초도 참여해 교사와 학생 180여명이 함께했다.   서정적 가요와 익숙한 클래식, 교과서 수록곡으로 구성된 연주회를 통해 학생들은 연주자들과 활발하게 상호작용하며 피아노 4중주의 특성과 각 곡의 배경지식을 확인하고 음악을 즐기는 방법을 체득했다. 곡 구성은 다음과 같다.   학교 가는 길(김광민), 사랑의 인사(엘가), 베니스의 카니발(게닌), 그대 걱정하지 말아요(전인권),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이문세), 타이스의 명상곡(마스네), 고향의 봄(홍난파)   ‘2022 해설이 있는 찾아가는 음악회’ 마지막 회는 오는 24일 파천초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인근 학교와 지역 주민들은 파천초에 문의하면 된다.  
최종편집:2025-08-25 오후 08:14:31
TRENDING NOW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출향소식 +
오피니언
`首丘之心(수구지심)`! 여우가 죽 
머물다 간 연정을 잊기도 전에 또 
인사는 단순한 형식이 아니다. 상대 
전 세계적인 만화 강국하면 5개 나 
하늘에 별이 쏟아져 밭에 내려앉았 
한 시골 마을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 
망설였다. 1박 2일을 할 수 있는 
제호 : 주간고향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중앙길 75 2층 | 대표전화 : 054-734-0707 | 팩스 : 054-734-1811
등록번호 : 경북, 아00622 | 등록일 : 2020년 11월 26일 | 발행,편집인,대표이사 : 이상호 | 이 사 : 김상구 | 이 사 : 조원영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원영 | 고향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고향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
대표이메일 mail : g-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