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가족센터는 지난 25일 여성회관1층 강의실에서 영덕군 소속 활동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및 소통의 시간을 위한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집담회를 통해 안전한 돌봄 서비스 활동을 위해 안전관리 매뉴얼 및 활동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정서치유를 위한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아이돌보미 간 유대감 형성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김정애 아이돌봄 담당자는 “아이돌봄서비스의 활성화에 따라 아이돌보미의 역할이 매주 중요해졌다.” 며 이번 집담회를 통해 돌보미 역량이 강화되고 아이돌봄전문가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해주길 기대하며 만족도 높은 서비스가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양육공백이 있는 가정의 만3개월~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1:1 개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서비스를 희망하는 가정은 영덕군가족센터 아이돌봄지원사업(054-730-7382)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편집:2025-08-25 오후 08:14:31
TRENDING NOW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출향소식 +
오피니언
`首丘之心(수구지심)`! 여우가 죽 
머물다 간 연정을 잊기도 전에 또 
인사는 단순한 형식이 아니다. 상대 
전 세계적인 만화 강국하면 5개 나 
하늘에 별이 쏟아져 밭에 내려앉았 
한 시골 마을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 
망설였다. 1박 2일을 할 수 있는 
제호 : 주간고향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중앙길 75 2층 | 대표전화 : 054-734-0707 | 팩스 : 054-734-1811
등록번호 : 경북, 아00622 | 등록일 : 2020년 11월 26일 | 발행,편집인,대표이사 : 이상호 | 이 사 : 김상구 | 이 사 : 조원영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원영 | 고향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고향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
대표이메일 mail : g-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