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읍 각계각층의 인사와 단체들이 이웃돕기 재원을 마련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되는 ‘희망2023 나눔캠페인’에 연이어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먼저 영남의원의 예호열 원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성금 200만 원을 내놨다.   이어 영덕군사회복지행정연구회에서 100만 원, 한국BBS경북연맹 영덕군지회에서 50만 원, 큰사랑약국 50만 원, ㈜보건건설에서 3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각 마을회와 경로회 등에서도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이상홍 영덕읍장은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나눔 실천이 지역 공동체 전체에 큰사랑이 되어 돌아올 것”이라며, “더 많은 사람이 나눔과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감사를 표했다.    ‘희망2023 나눔캠페인’으로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지역의 저소득층 및 복지기관에 전해질 예정이다.      
최종편집:2025-08-25 오후 08: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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