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인협회 영덕지부(회장 이영숙)가 영덕문학 50집(사진)을 발간했다.   지난 1968년 `청조회`란 이름으로 창립된 영덕문인협회는 이후 `오십천`, `칠령회`란 이름으로 개명을 해왔고 1972년 회원들의 작품을 모아 `칠령`이라는 제호로 창간호를 발간 이후 매년 문학집을 발간해오다 1983년 제 13집부터 `칠령문학`으로 제호를 변경했다. 그러다가 지난1996년 26호부터 `영덕문학`으로 변경한 이후 이번에 50호에 이르렀다.   이번에 발간된 50호에는 명예회장인 이장희 선생님의 50년을 기념하는 「지천명의 부름」이라는 제하의 시를 시작으로 그간의 활동 사진과 이영숙회장의 발간사,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인 이광복 소설가 및 이희진군수, 하병두 영덕군의회 의장, 임해식 영덕문화원장의 축사 회원들의 시·수필, 소설,체험기, 제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종편집:2025-08-22 오전 11: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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