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해상케이블카는 지난 6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재)영덕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영덕해상케이블카 노성모 회장은 “고물가와 고금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과 이웃을 아끼는 마음으로 귀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주신 노성모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라며, “영덕해상케이블카와 노 회장님의 뜻을 이어 우리 영덕군 또한 모두가 행복한 영덕군을 이룩하기 위해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사업을 힘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최종편집:2025-08-26 오후 06:53:36
TRENDING NOW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출향소식 +
오피니언
`首丘之心(수구지심)`! 여우가 죽 
머물다 간 연정을 잊기도 전에 또 
인사는 단순한 형식이 아니다. 상대 
전 세계적인 만화 강국하면 5개 나 
하늘에 별이 쏟아져 밭에 내려앉았 
한 시골 마을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 
망설였다. 1박 2일을 할 수 있는 
제호 : 주간고향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중앙길 75 2층 | 대표전화 : 054-734-0707 | 팩스 : 054-734-1811
등록번호 : 경북, 아00622 | 등록일 : 2020년 11월 26일 | 발행,편집인,대표이사 : 이상호 | 이 사 : 김상구 | 이 사 : 조원영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원영 | 고향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고향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
대표이메일 mail : g-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