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경상북도가 공모하는 ‘2023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에서 ‘요양보호사 자격취득 과정’과 ‘동해안 지역 연계 일자리 사업’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공모엔 도내 23개 시·군 중 13개 시·군이 선정됐으며, 영덕군은 이 중 2건의 공모에 선정돼 도비 3억 7,5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영덕군은 작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으로 진행된 요양보호사 양성 과정이 우수한 실적을 냈으며, 올해는 울진군과 컨소시엄으로 진행하는 ‘경북 동해안 지역 연계 일자리 창출사업’에도 선정돼 고용률 향상에도 큰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윤사원 일자리경제과장은 “일자리 정책은 군민의 생계는 물론 지역의 발전과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성과를 거둬야 할 분야”라며, “이번 성과를 또 하나의 발판으로 삼아 각종 사업들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더 나은 일자리 창출을 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2025-08-26 오후 06: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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