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호경)은 초등학생 및 유치원생들을 각종 외부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학교를 조성하기 위하여 청송군내 8개 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 학생 689명을 대상으로 안심 알리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심 알리미 서비스는 학생이 단말기를 휴대하여 교문에 설치된 중계기를 통과하면, 자녀의 등·하교 상황을 실시간으로 학부모에게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학부모는 자녀가 안전하게 등·하교를 했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관내 전 초등학생 및 유치원생에게 서비스를 지원하여 안전한 학교 조성 및 아이 안전에 세심한 신경을 써나갈 계획이다.   이호경 교육장은 “안심 알리미 서비스와 더불어 다양한 학생 안전 관련 사업 추진을 통해 학생들은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고, 학부모들은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2025-08-27 오전 12:28:40
TRENDING NOW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출향소식 +
오피니언
`首丘之心(수구지심)`! 여우가 죽 
머물다 간 연정을 잊기도 전에 또 
인사는 단순한 형식이 아니다. 상대 
전 세계적인 만화 강국하면 5개 나 
하늘에 별이 쏟아져 밭에 내려앉았 
한 시골 마을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 
망설였다. 1박 2일을 할 수 있는 
제호 : 주간고향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중앙길 75 2층 | 대표전화 : 054-734-0707 | 팩스 : 054-734-1811
등록번호 : 경북, 아00622 | 등록일 : 2020년 11월 26일 | 발행,편집인,대표이사 : 이상호 | 이 사 : 김상구 | 이 사 : 조원영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원영 | 고향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고향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
대표이메일 mail : g-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