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기면사무소 직원 2인(소하경, 서송미 주무관)과 영양파출소 직원(박제민 순경)의 적극적인 수색으로 분실한 핸드폰을 조기에 회수하는 등 적극행정 구현했다. 지난 1일 청기면사무소를 찾은 안 모 씨(남, 68세)에 따르면 3월 31일 청기면 상청리 일대에서 농․작업 후 현금이 든 핸드폰을 분실했다고 한다. 핸드폰에 카드와 현금은 소액이나, 중요한 농사거래 계약처 및 지인의 연락처 등이 있어 꼭 찾아야 한다고 간절히 호소했다. 이에 청기면사무소 직원인 소하경 주무관과 서송미 주무관은 112에 신고를 한 뒤 출동한 경찰과 함께 민원인이 진술한 내용을 토대로 분실물 수색을 위해 구매대리점 확인 및 통신사 위치 의뢰 등 적극적으로 노력했고, 분실물을 찾아 민원인(안 모 씨)에게 인계할 수 있었다. 자칫 분실 접수로만 취급되었을 사안에 대해 청기면사무소 직원과 영양파출소 직원이 위치추적 등 가능한 적극적으로 대처했고,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춰 요구에 부합하도록 친절한 대응과 적극행정을 구현을 위해 노력했다.
최종편집:2025-08-27 오전 12:28:40
TRENDING NOW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출향소식 +
오피니언
`首丘之心(수구지심)`! 여우가 죽 
머물다 간 연정을 잊기도 전에 또 
인사는 단순한 형식이 아니다. 상대 
전 세계적인 만화 강국하면 5개 나 
하늘에 별이 쏟아져 밭에 내려앉았 
한 시골 마을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 
망설였다. 1박 2일을 할 수 있는 
제호 : 주간고향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중앙길 75 2층 | 대표전화 : 054-734-0707 | 팩스 : 054-734-1811
등록번호 : 경북, 아00622 | 등록일 : 2020년 11월 26일 | 발행,편집인,대표이사 : 이상호 | 이 사 : 김상구 | 이 사 : 조원영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원영 | 고향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고향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
대표이메일 mail : g-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