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교육지원청은 10일부터 12일까지 『독도를 품에 안다. 세계로 향하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2023 우리 땅 독도 탐방」을 실시하였다. 이번 독도 탐방은 관내 중학생 대표 24명과 인솔교사 6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독도체험교육관 체험을 비롯하여 울릉도 자연생태 탐방, 울릉역사문화체험관 체험, 독도경비대 위문품 전달, 독도명예주민증 발급까지 독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나라 사랑 의식 고취를 위한 촘촘하고 알찬 체험학습의 장을 진행하였다. 독도 탐방에 참가한 청송중 김승엽 학생은 “우리나라의 중요한 섬 독도의 땅을 밟고, 한눈에 담기 어려울만큼 큰 동도와 서도를 볼 수 있어서 가슴이 벅찼다.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는 고사성어처럼 지식으로 알던 독도를 직접 체험하며 더 자세히 알게 된 배울 것이 아주 많았던 체험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독도 탐방단을 인솔한 정태호 교육지원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이번 탐방을 통해 독도가 영토 분쟁의 대상이 아님을 확실히 깨닫고 독도의 소중함을 가슴에 되새겨 각자의 위치에서 나라 사랑을 실천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독도 탐방뿐만 아니라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고 국토와 영공 수호의 당위성과 의지를 심어줄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뜻을 밝혔다.
최종편집:2026-08-02 오후 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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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장마 같지도 않은 날씨가 계속 
목련 꽃잎이 제 하늘을 안고 낙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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