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안전재난건설과 직원들이 인건비 인상과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응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25일 이틀간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과수농가는 기계화가 어렵고 노동집약적인 작업이 많아 인력에 의지하여야 하지만, 지속적인 농촌 인구 감소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안전재난건설과 직원들은 고품질 사과가 자라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큰 열매만 남기고 나머지 열매를 솎아내는 적과작업을 진행해 농가에 힘을 보탰다.   김칠성 안전재난건설과장은 “농가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했으며 2일간의 작업을 통해 농가의 적과를 마무리할 수 있어서 보람됐다”고 전했다.      
최종편집:2025-08-27 오전 12: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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