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 공용주차장에 가보면 곳곳에 무단 방치 차량 들이 점령하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대부분 세금 체납으로 번호판이 영치된 채 홀로 주차가 된 차량 들로 일부는 신형 고급 차량 들인데 오랫동안 방치가 되면서 부식과 파손이 진행되고 있어 안타까움 마저 들게 하고 있다.   영덕역의 경우 비교적 신차인 차량 들이 두 대가 오랫동안 방치가 되면서 부식이 진행되고 있는데 오가는 주민이나 관광객들에게 흉물로 남아 안타까움을 더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영덕군 관계자는 "빨리 처분하면 제값이라도 받겠지만 저렇게 오랫동안 방치를 하면 자연 부식으로 폐차까지 우려된다."며 "차량 소유주들이 조속한 결단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우리도 이들 무단 방치 차량 들로 숱하게 많은 민원이 제기되고는 있지만 사유재산인 만큼 손도 못 댄다. "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최종편집:2025-08-27 오후 07: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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