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영덕라이온스클럽 제55대~56대 회장 이·취임식이 김세용 총재를 비롯한 총재단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오후 4시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지난 1968년 10월 11일 안동라이온스클럽의 스폰스로 경북 도내 4번째 클럽으로 창립한 영덕라이온스클럽은 현재 일본 유가 서유가 라이온스클럽을 비롯 부산 육대주클럽과 서울 영동라이온스클럽을 자매클럽으로 매년 교류해 오고 있으며 현재 회원 수는 57명이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이날 창립 55주년을 맞이 이·취임식을 가졌다.   총무 조대식L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이·취임식에서 9명의 신입회원들의 우렁찬 입회 선서에 이어 회원들에게 일일이 라이온스 가운 착용 및 뺏지 착용과 신입회원 패가 전달됐다.    이임하는 김수선 회장은 이임사에서 "1년의 임기 동안 회원들의 협조로 임기를 무사히 마치게 되어 감사하다.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부끄럽지 않은 회장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새로이 취임하는 문중근 라이온에게도 많은 선배들이 쌓아놓은 영덕라이온스클럽의 명성이 이어지도록 힘 닿는데 까지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구 김세용 총재는 "영덕라이온스클럽의 역사가 도내 4번째로 4지역의 으뜸 라이온스클럽으로 자리매김 한데는 선배들과 후배 라이온들의 조화와 협동으로 이룩한 만큼 지구 내 많은 클럽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다. "고 전재하고 "오늘 퇴임하는 김수선 회장의 노고를 치하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문중근 라이온에게도 기대가 높다. 특히, 오늘 새롭게 라이온이 되기 위해 선서를 한 9명의 신입 회원들도 선배들의 좋은 점만 배워 봉사인으로 후회 없는 회원으로 자라주길 소망한다. "고 덕담을 건넸다.   이어 김광열 군수와 스폰스클럽인 안동클럽 회장 손경식L, 및 일본 유가 서유가클럽 회장 山田義善L, 부산육대주클럽 회장 이상오L, 서울 영동클럽 회장 김정수L 등이 축사로 축하를 전했다.   이어 56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문중근L은 취임선서와 함께 김수선 회장으로부터 클럽기를 이양받았고 취임사를 통해 "1년동안 헌신 봉사하며 수고하신 김수선 회장과 회장단들에게 고마움의 박수를 드리며 선배들의 귀한 마음과 정성이 오늘에 이런 만큼 대를 이어 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 새롭게 시작하는 신입 회원들도 라이온스의 멤버가 된 만큼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라이온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최종편집:2026-08-02 오후 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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