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경찰서(서장 김태현)가 9일 최근 서울 신림역 흉기난동 사건 이후 10대 청소년들의 흉악범죄 예고 글 게시와 관련해 청소년 대상으로 캠패인을 실시하였다. 흉악범죄 예고 글 54명 중 절반 이상이 10대인 점, 또한 모방범죄 예방을 위해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SNS를 수시 모니터링 하는 등에 대해 홍보활동도 병행 하였다.   김태현 서장은 “학생들에게 장난이라도 흉악범죄 예고 글을 올리는 것은 처벌될 수 있음을 안내하고 교육청 등과 협조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최종편집:2025-08-27 오후 07:54:55
TRENDING NOW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출향소식 +
오피니언
`首丘之心(수구지심)`! 여우가 죽 
머물다 간 연정을 잊기도 전에 또 
인사는 단순한 형식이 아니다. 상대 
전 세계적인 만화 강국하면 5개 나 
하늘에 별이 쏟아져 밭에 내려앉았 
한 시골 마을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 
망설였다. 1박 2일을 할 수 있는 
제호 : 주간고향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중앙길 75 2층 | 대표전화 : 054-734-0707 | 팩스 : 054-734-1811
등록번호 : 경북, 아00622 | 등록일 : 2020년 11월 26일 | 발행,편집인,대표이사 : 이상호 | 이 사 : 김상구 | 이 사 : 조원영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원영 | 고향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고향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
대표이메일 mail : g-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