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지역 내 초등학교 앞 안전 휀스를 비롯한 안전 시설물들이 훼손되어 방치되고 있어 시설물 점검을 통한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강구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 깔린 보도블럭의 경우 차량들이 주·정차를 하면서 파손된 곳이 곳곳에 눈에 띄고 안전 휀스는 없는 곳이 많으며 특히, 가장 학생 수가 많은 영덕야성초등학교 앞 안전 휀스의 경우 차량들이 주·정차를 하면서 여러 곳이 파손되어 5개월 넘게 방치된채 존치되어 `안전사고 우려는 물론 도로 미관 저해`로 주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영덕군이 어린이 보호구역 스쿨 존 내 설치된 안전 시설물이 파손된 지 5개월이 넘도록 방치하고 있어 영덕군의 어린이 보호 구역 시설물 관리에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   심지어 파손된 안전펜스를 노끈으로 묶어 둔 채 방치돼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우려는 물론 도로 미관마저 해치고 있어 영덕군이 어린이 보호 구역 내 설치된 안전 시설물 관리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한편,  어린이 보호 구역 내에서 교통사고를 발생하면 피해자 합의와 관계없이 형사처벌을 받게 되는 등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 대한 교통 법규가 강화된다.
최종편집:2025-08-27 오후 07:54:55
TRENDING NOW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출향소식 +
오피니언
`首丘之心(수구지심)`! 여우가 죽 
머물다 간 연정을 잊기도 전에 또 
인사는 단순한 형식이 아니다. 상대 
전 세계적인 만화 강국하면 5개 나 
하늘에 별이 쏟아져 밭에 내려앉았 
한 시골 마을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 
망설였다. 1박 2일을 할 수 있는 
제호 : 주간고향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중앙길 75 2층 | 대표전화 : 054-734-0707 | 팩스 : 054-734-1811
등록번호 : 경북, 아00622 | 등록일 : 2020년 11월 26일 | 발행,편집인,대표이사 : 이상호 | 이 사 : 김상구 | 이 사 : 조원영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원영 | 고향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고향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
대표이메일 mail : g-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