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조원영 기자] 영덕 지역의 대표적인 사업가이자 왕성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미래환경산업 박기복 대표가 지난 26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도와달라며 영덕군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지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부회장이기도 한 박 대표는 매년 연말연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자녀가 운영하는 음식점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의 음식을 대접하는 행사를 열기도 했다.   이날 영덕군을 찾은 박기복 대표는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추석에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이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한 작은 정성이라고 여겨달라”며, “우리 지역을 사랑하고 공동체의 더 나은 일원이 되기 위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뜻을 밝혔다.   이에 김광열 영덕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맡겨주신 성금은 영덕복지재단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소중하게 쓰겠다”고 답례했다.
최종편집:2025-08-29 오전 10: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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