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동중학교(교장 임원영)가 5일, 제 65회 졸업식을 진행하였다.   졸업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학부모 참여 없이 졸업생들만 교실에 모여 진행하였다. 행사는 교장선생님 말씀, 졸업장 및 상패 전달, 학생들의 감사 인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졸업생들은 “선생님들 덕분에 현동중학교에서의 3년이 보람찼고,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배우고 느낀 것을 통해 고등학교 생활도 보람차게 보내겠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임원영 교장은 학생들에게 졸업장을 줄 때마다 따뜻한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학생들의 앞날을 응원하였다. 학생들도 3년 동안 열심히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졸업식을 마무리하였다.
최종편집:2025-08-22 오전 11: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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